(사)춘천마임축제가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2026 춘천마임축제 기간 중 전문가 대상 프로그램으로 ‘코지마야 만스케 판토마임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기간은 다음달 27~28일까지 이틀간 춘천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열린다. 마임·연극·무용·서커스 등 신체 기반 공연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표현 확장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판토마임의 기본 원리와 손 테크닉, 일루전 표현 신체 분절과 이동, 공간 확장 등 심화 과정 등을 익힐 수 있게 된다. 특히 협업과 창작 실습을 중심으로, 짧은 상황극을 공동 구성하고 발표하는 과정도 포함돼 실질적인 창작 경험을 제공한다.
강사로 나서는 코지마야 만스케는 일본을 대표하는 마임이스트로다. 만스케는 아시아 마임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해 온 인물로 1987년 활동을 시작해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아시아 마임 페스티벌 등을 통해 마임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참가 모집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