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외교 전략가’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한림연단 강연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네 번째 강연
29일 한림대 생명과학관 4층 강당서 개최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한림대 도헌학술원은 29일 한림대서 열리는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네 번째 강연에 윤 이사장을 초청했다.

국제적 통찰로 평화와 협력을 실천하는 ‘외교 전략가’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이 한림 연단에 선다. 

한림대 도헌학술원은 29일 오후 7시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네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강연에는 윤영관 이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윤 이사장은 제2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미래전략연구원 원장, 한반도평화연구원 원장, 국제적십자사 자문위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고문,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선임방문학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명예교수,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이사,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외교의 시대: 한반도의 길을 묻다’, ‘한반도 통일’, ‘21세기 한국정치경제모델’ 등의 저서를 펴낸 윤 이사장은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국제정치학회 학술저작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지난 100년의 국제 질서가 폐기처분 되고 있다. 대륙의 관문이자 동양의 인후로서 지정학적 운명은 한국으로 하여금 패권 경계선에 올라 앉게 한다”며 “‘외교 전략가’ 윤영관 이사장이 글로벌 외교와 경제 성장의 분명한 청사진을 춘천 시민들에게 보여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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