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농업기술원, 시군지원 유용미생물지원센터 구축 본격화

◇강원일보 DB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군지원 유용미생물지원센터’ 신축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기금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청정사업’은 시군지원 유용미생물지원센터를 신축해 농업 현장의 미생물 활용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군지원 유용미생물지원센터’에서는 △우수 종균선발 및 현장보급 △미생물 대량배양 조건 설정 및 기술 자문 △도내 농업인 및 농업기술센터 실무 담당자 교육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됐고, 올해와 내년에 걸쳐 건축 공사와 배양 설비 구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김기선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유용미생물지원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기술지원과 현장보급 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했다. 

고은기자 go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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