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표자회의에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 공지와 추진상황 보고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목별 등급 통합 조정안과 경기 일정 안내, 종목별 대진 추첨 등이 진행됐다.
오는 5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 강원 선수단은 전체 17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출전한다. 참가 규모는 선수 76명, 임원 및 보호자 99명 등 총 175명이다.
개회식은 5월12일 오후 3시15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대표자회의를 통해 종목별 준비 상황과 대회 운영 방향을 재점검한 만큼, 강원 선수단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