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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추미애·박찬대 손잡고 접경지역 경제활성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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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경지 희생을 상생의 기회로⋯ 평화경제 지도 그리겠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박찬대 후보와 함께 ‘강원·경기·인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승리 다짐하는 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서 6ㆍ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4.23 hkmpo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손잡고 접경지역 경제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우 후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추미애·박찬대 후보와 함께 ‘강원·경기·인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협약에서 이들은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명명하고, 주민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DMZ(비무장지대)와 인접한 강원 및 경기· 인천의 평화지대를 한반도 평화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재정립하는 동시에 자연과 안보 관광이 공존하는 DMZ 생태 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자고 약속했다. 

우 후보는  “지난 73년간 규제와 단절을 감내하며 묵묵히 대한민국 안보를 지켜온 접경지 도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헌신에 응답하겠다”며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강원도 접경지에서 ‘평화경제’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 도민의 삶을 확실히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당선 후 정례 협의회를 구축해 구체적인 정책을 공동 추진하고,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각오 말하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선거 지역에 퍼즐을 붙이는 퍼포먼스를 한 뒤 각오를 말하고 있다. 2026.4.23 nowwe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도 참석했다. 

우 후보는 “강원도를 변화·발전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변화·발전시키는 것”이라며 “강원도가 특별해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당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절박한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응해야 한다. 강원도를 특별해지도록 만들겠다. 함께 도와달라”고 했다. 서울=원선영기자 haru@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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