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19일까지 2개월간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1,41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규모는 지난해(978곳) 대비 438곳 증가했으며 45% 확대했다. 담당 공무원과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2,70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시설로 점검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시설,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점 점검한다. ‘주민점검신청제’를 6월 1일까지 운영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받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규하 강원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생활 속 작은 위험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고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최기영기자answer0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