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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어달해변서 70대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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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폐자재 더미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8시23분께 속초시 노학동 한국도로공사 연구원 인근의 한 폐자재 더미에 불이 났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동해 앞바다에서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33분께 동해시 어달동 어달해변 인근 해상에서 A(여·76)씨가 물에 빠졌다. A씨는 해경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있었다. 이날 오전 8시23분께 속초시 노학동 한국도로공사 연구원 인근의 한 폐자재 더미에 불이 붙었다. 이 화재로 시초류 10㎡와 폐자재, 간이 화장실 등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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