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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4분의 기적”…강원소방,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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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상황 가정 CPR 연극 퍼포먼스 선보여
’콩닥콩닥심야극장’·‘로중심’ 2개팀 최우수상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22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초등부와 일반부 참가팀이 출전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연극 형식의 퍼포먼스를 접목한 심폐소생술(CPR) 시연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홍천소방서 홍천청소년수련관 콩닥콩닥심야극장팀이, 대학·일반부에서는 양구소방서 엄지어린이집학부모가족 로중심(로또보다 중요한 심장)팀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 구성과 정확한 CPR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최우수 수상팀은 다음달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참가한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익혀야 할 필수 생명 구조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22일 횡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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