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강원지역 건설업계 발전 위해 함께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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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건설정책자문위원회’ 22일 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출범
박광구 초대회장, “위원회, 강원 건설업 발전의 새로운 도약”

강원 건설정책 자문위원회 창립기념식이 2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려 박광구 강원건설정책자문위원회 회장과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등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도혁기자

 

강원 건설정책 자문위원회 창립기념식이 2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열려 박광구 강원건설정책자문위원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임도혁기자

 

강원 건설정책 자문위원회 창립기념식이 22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교육원에서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건설·전문건설·엔지니어링·전기통신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광구 비룡씨에이치씨 대표(사진)가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오인철 태성종합건설 회장, 신천균 삼경 부회장, 최봉용 도화그룹 부회장이 고문을,  김근태 한길텔레콤 대표, 장흥균 국일건설엔지니어링 대표가 부회장을 각각 맡았다.

또 운영위원으로 김철호 한신이엔지건설 대표, 박광표 광명건축 대표, 박용석 청학건설 대표, 성광용 삼광전기 대표, 최성두 종합건축사사무소 아키라인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김준래 지에스종합건설 대표가 감사로 위촉됐다.

창립총회에서는 ‘건설 주권 확립·상생 발전의 정책적 동력·미래 가치 창출’이라는 설립 취지문을 채택하고 회칙 심의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은 “공무원으로서 정책을 수립하며 늘 ‘업계의 진짜 애로사항이 무엇인가’에 대한 갈증이 컸다”며 “자문위원회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현장의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구 초대회장은 “과거 강원특별법 개정안 추진 등 도와의 소통 과정에서 건설업계 모두의 목소리를 하나로 담아낼 단체가 없어 아쉬웠다”며 “피부로 느끼는 현장의 애환을 행정에 전달하고, 강원 건설업계의 발전을 이끄는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총 50여명으로 구성된 강원 건설정책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도내 건설산업의 발전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소진기자 soldout@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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