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청년들과 AI 부문 현직자가 만나 취업 전략을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춘천고용플러스센터는 22일 오후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설명회장에서 ‘취업동행 릴레이 톡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대기업 및 공공기관, 우수기업에서 일하는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준비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AI부문에서 근무 중인 배건태 연구위원이 강사로 참여, AI 산업 동향과 직무소개를 비롯한 취업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릴레이 톡 콘서트’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개최될 예정이다. 5월에는 지역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참여해 직무 설명, 취업준비전략, 선배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박병희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고은기자 go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