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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새살림 되살림 일상회복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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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미경, 민간위원장: 최찬원)는 22일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을 받아 ‘강남동 새살림 되살림 일상회복지원사업’을 다음달 3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독감, 무기력, 생활의지 저하 등으로 일상이 무너져 기본적인 식생활조차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방용품을 교체·지원함으로써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남동 내 취약가구 가운데 식생활 유지가 어렵고 주방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로, 가정 방문과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를 살핀 뒤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주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경 강남동장은 “이번 사업이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삶을 다시 세우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찬원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권태명 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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