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이영화 강원도당 성평등위원장을 6·3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조국혁신당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이영화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심사·면접 등을 마치고 단수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공관위원들은 이 후보의 ‘30분 내 응급실 보장’과 ‘강원형 사회권 조례 제정’ 등의 공약을 높게 평가해 만장일치로 단수 공천에 동의했다.
이영화 후보는 “강원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차별 없는 성평등 공동체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 원주한살림생활협동조합 이사·감사 등을 역임했다.
이종득 도당위원장은 “이영화 후보를 필두로 반드시 두 자릿수 이상의 정당 득표율을 기록해 도의회 입성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도당은 앞으로 ‘강원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도내 18개 시·군 순회 정당 지지 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조국혁신당 김선민(비례) 국회의원과 이종득 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이 맡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기존 진희석 도당 부위원장의 사퇴로 석병기 전 정선시민연석회의 대표가 수석부위원장에 새롭게 임명됐다. 부위원장은 신명섭 춘천 당원이 맡게 됐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