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6.3지선 삼척시의원 선거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삼척시의원 선거는 현역 시의원들에 맞서 전 시의원, 정치신인들의 대결로 구도가 잡히고 있다.
가 선거구는 도계읍·하장면·신기면·미로면·성내동·교동지역을 선거구로 4명을 선출하는 데,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민철(69)·김희창(59) 후보가, 국민의힘은 권정복(59) ·김재구(58)· 양희전(62) 후보 등 현역 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다 도계읍 연고인 권용수(68), 박치석(59)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4명을 뽑는 선거에 모두 7명이 나섰다.
나 선거구는 원덕읍·가곡면·노곡면·근덕면·남양동·정라동 지역 선거구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데,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지영(53)·서종협(48) 후보와 국민의힘 김원학(55)·김창수(48) 후보, 조국혁신당 김광수(60) 후보, 무소속 이태진(70) 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이광우(62) 현역 시의원이 어떤 행보를 취할 지도 관심사이다.
지방정가 관계자들은 “삼척시의원 가 선거구는 전·현직과 무소속 출마자들이 대결하는 구도가 됐고, 나 선거구는 현직 시의원과 정치신인들이 다수 출마해 유권자들의 평가를 받게 됐다”며 “정당 공천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지역연고를 기반으로 하는 지지층을 토대로 확장성을 가진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