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풀코스 500회 완주 도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읽어주는 뉴스

이만섭 삼척시 육상연맹 회장
25일 삼척황영조국제마라톤대회
2024년 400회 완주 기록에 이어 ‘기염’

“고향 삼척에서 개최되는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Full)코스 500회를 완주해 마라톤 본고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이만섭(66) 삼척시 육상연맹 회장이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30회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서 42.195㎞를 달리는 풀코스 경기 500회 완주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다.

이만섭 삼척시 육상연맹 회장이 오는 25일 개최되는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500회 완주에 도전한다.

삼척 마라톤의 대표적인 현직 선수인 이 회장은 지난 2024년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 400회 완주에 성공한 이래 전국 각종 대회에 출전해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지난 2023년 1월 제주 4·3 75주년 기념, 제14회 제주 4Full(풀) 마라톤 대회에서 4일 연속 168.78㎞를 완주하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했고, 2014년 대구에서 열린 마라톤 풀코스 5연풀 대회에서도 5일간 210.975㎞를 완주한 진기록을 갖고 있다.

이에 앞서 그는 2012년 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생애 100번째, 2015년 같은 대회에서 200번째 풀코스를 완주하는 등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로부터 삼척을 대표하는 마라토너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황영조 선수를 배출한 삼척을 알리고, 관광 홍보 사절단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삼척 대회는 코스가 다소 어렵다고 하지만, 노린 유채꽃과 동해안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황영조 감독의 고향마을도 둘러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매력적인 코스”라며 “풀코스 500회 완주 로 마라톤 본고장 삼척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