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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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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2026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중 올해 종료 예정 사업에 대해 대상자 안내와 함께 보조금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과 2004년 이전 배출가스 미규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에 따른 것으로, 올해 예산 소진 시 종료되며 내년에는 지원이 중단된다.

시는 대상자들이 지원 사실을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5등급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 보유자를 확인해 개별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는 단순 차령이나 차종이 아닌 배출가스 등급과 엔진 형식에 따라 대상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소유 차량의 해당 여부를 반드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조기폐차 대상 여부는 한국환경공단(1833-7435)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설기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44-0907)나 장치 제작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황남규 시 환경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사업 종료 전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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