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소속 강태영 소방위가 소방안전봉사상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화재대응조사과 소속 강태영 소방위가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태영 소방위는 화재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제조물책임법 시행에 따른 과학적 화재조사 기법 도입에 앞장서는 등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한 화재피해주민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강 소방위는 상금 100만원을 ‘강원119행복기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태영 소방위는 “앞으로도 화재조사관으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은기자 go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