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 화재발생 공장창고시설 대상 안전컨설팅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내달 8일까지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한 도내 공장·창고시설 345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내달 8일까지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한 도내 공장·창고시설 345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 및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공장·창고 화재는 총 345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131건)와 전기적 요인(125건)이 전체 화재의 7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본부는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초기 대응체계 점검 △최근 화재 사례 분석 공유 등이다. 샌드위치 패널 등 화재 취약 대상은 전 직원이 비상구 위치와 내부 구조를 숙지하도록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을 통해 취약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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