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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펫파크 27일 임시개장…반려문화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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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파크를 조성하고 27일 임시개장에 들어간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동물사랑센터 인근에 약 2,600평 규모로 마련됐다.

강릉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파크를 조성하고 27일 임시개장에 들어간다.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수요에 대응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펫파크는 성산면 산북리 동물사랑센터 인근에 약 2,6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시설은 대형견과 소형견 놀이터 각 1개소를 비롯해 반려견 동반 산책로, 어질리티 놀이터,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월요일과 명절 등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이뤄질 예정이며, 반려동물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번 임시개장은 정식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용 안전성, 운영 관리 체계, 이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임시개장 기간 동안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해 펫파크가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욱 쾌적한 시설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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