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양구군지회(지회장:김기웅)는 20일 양구 월남전참전기념탑에서 양구 출신 월남전쟁 전사자 13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 설치와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김기웅 지회장은 “전사자 한 분 한 분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비문 설치를 통해 그 숭고한 뜻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비에는 “조국의 부름을 받고 세계 평화를 위해 이역만리 월남전쟁에 목숨 바쳐 순국하신 양구 출신 월남전쟁 참전용사 13인의 수훈을 기리고자 기념비를 세워 후세에 길이 조명하고자 한다” 는 내용이 새겨졌다.
손지찬 기자 chan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