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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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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폭 확대·정지선 최대 5m 이격…보행안전 강화

【태백】태백시가 지역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퇴색되거나 훼손된 차선, 횡단보도, 정지선 등 주요 노면표시를 정비해 차량·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차량의 횡단보도 침범을 예방하고 보행자 식별성을 높이기위해 횡단보도 폭을 확대하고 정지선을 최대 5m까지 이격하는 등 차량·보행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 노인, 어린이,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공사를 시행해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면표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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