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춘천시가족센터 자조모임 ‘브릿지콰이어’ 운영

결혼이민자 대상 합창 자조모임 운영

◇춘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에서 중국, 베트남, 네팔,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국적의 결혼이민자 11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춘천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브릿지콰이어’를 운영한다. 

춘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에서 중국, 베트남, 네팔, 인도, 캄보디아, 필리핀 국적의 결혼이민자 11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모임은 참여자들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매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함께 노래를 배우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형성했다. 

윤은희 센터장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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