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대병원,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선정

 

◇강원대병원 전경.

강원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은 AI 기반 진료 및 운영으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강원대병원은 해당사업으로 AI 진료시스템 구축에 총사업비 9억5,000만을 지원받아 환자안전·진료정밀·운영효율 전반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병원은 AI 기반 진료시스템 사업을 통해 △심정지, 상태악화 등 각종 응급상황 예측솔루션 △심부전, 뇌졸중 등 진단·분석 시스템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욕창 판독 솔루션 △AI 간호 자동근무생성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진료환경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호기자 leh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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