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펼쳐진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 Expo)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번 엑스포는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산업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 6·9면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동관 한국지방신문협회장(매일신문 사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홍정표 경인일보 사장 등을 비롯한 한신협 사장단과 한인섭 중부매일 사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준영(수원 정) 국회의원,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김영준 파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호용 (사)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동관 한국지방신문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 축제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이번 엑스포가 지방 축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현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국지방신문협회도 관광산업 성장을 위해 지역 축제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 축제가 살아야 대한민국 축제가 산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가 지방 축제의 발전과 대한민국 관광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핵심 축으로 거듭나시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김준영 국회의원은 “약소국이었던 한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방축제 등 문화 콘텐츠의 힘 덕분이다. 국회에서도 지방 축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7개 시·군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기업 등 143곳이 참여해 총 258개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