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장재희·이하 강원교총)가 지난 16일 강릉영동대에서 강릉교총(회장:김기동)이 주최한 ‘강릉교총-강원교총과의 간담회’ 행사에 참석해 현장교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교육현장에서 사회적 문제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교사를 상대로 한 학생의 폭행, 성추행 등 교권침해 사안에 대해 반드시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의견이 나왔다.
장재희 회장의 공약사항이었던 ‘찾아가는 강원교총’ 사업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재희 회장(남춘천여중 교장)을 비롯해 한우석 부회장(속초 교동초 교장), 구본준 사무총장을 비롯해 강릉교총에서는 김기동 회장과 지역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원교총의 슬로건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강원교총은 강릉교총을 시작으로 18개 시군 교총을 차례로 방문한다. 장재희 회장은 “지역별 교육현장의 고충과 현안 문제를 청취해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