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성공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를 주제로,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지역의 인물과 공간, 공동체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강릉의 브랜드 가치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이끌 ‘지역 앵커’의 역할과 적용 가능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강릉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정책 발굴과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강릉방문의 해’ 성공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강릉만의 이야기로 지역 성장을 이끌 정책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