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워크숍’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인턴들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실질적이고 참신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공헌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이 퍼실리에이터로 참여해 워크숍의 진행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했고,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턴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시행계획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참여 인턴들은 조를 나누어 4차 산업기술 연계, 지역 환경 맞춤형, 세대공감을 위한 아동과 노인 중심의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발표를 이어갔다. 또 강평 시간에는 실무 적용 가능성과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워크숍 이후 ‘기관장과의 대화’를 통해 격려의 자리를 이어갔다.
강종호 도공 원주본부장은 “인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속에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 에너지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사회공헌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