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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시설관리공단,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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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오후 6시~10시

【속초】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선규)은 20일부터 노학동 종합경기장 내 육상트랙을 시민들에게 야간 개방한다.

 최근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러닝크루 및 육상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다.

 야간 개방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육상트랙은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명시설을 상시 가동해 야간에도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공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운영 전 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이번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개방은 공공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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