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태백시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이용실태 설문조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백】태백시는 ‘아동·청소년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사업 운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024년 부터 시행 중인 꿈탄탄 바우처 지원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학업·진로활동 비용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바우처 이용 아동·청소년, 학부모, 가맹점주 등 6,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바우처 이용 현황, 사업 만족도·효과성, 건의사항 등을 질문할 예정이다.

설문은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꿈탄탄바우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설문 링크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회원 전용앱 도입, QR결제 기능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