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동안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The Wave of Arira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의 자연·문화·역사 서사를 담은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상징을 넘어 강릉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관광 IP형 캐릭터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캐릭터 선정은 대중 참여 60%와 전문가 평가 40%를 반영해 최종 결정,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감형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EBS 협업 마케팅으로 강릉 관광 홍보, 축제, 행사, 마케팅 전반에 걸쳐 활용되며 방송, SNS,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확장돼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강릉의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EBS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할 캐릭터가 강릉 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