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6·3 지방선거 D-50일인 14일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강원지사 선거전에 본격 등판한다.
김 지사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출마의 변을 밝힌 후 곧장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춘천시 온의동에 마련한 캠프도 가동되며 선거 캐치프레이즈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 국민의힘 시장·군수 1차 경선 결과도 발표돼 공천이 조기 확정된 후보들과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해도 현직 강원지사 신분은 유지된다. 다만 직무가 정지돼 강원도정은 행정부지사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