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상지대 ‘천원의 아침밥’ 8년 연속 운영...이용 학생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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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18일까지 진행...수요 반영해 목표 규모 확대
3월 1만1,133식 등 학생 참여 이어져

◇상지대(총장:성경륭)는 8년 연속으로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상지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12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19년 처음 참여한 이후 8년 연속 운영으로 학생에게 영양을 고려한 아침식사를 꾸준히 제공 중이다.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대학이 함께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추진한다. 당초 4만6,000식을 계획했으나 수요를 반영해 6만4,000식 제공으로 목표를 늘렸다.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은 해마다 증가, 실질적인 생활 지원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1년 1만6,139식에서 2022년 2만1,411식, 2023년 2만4,465식, 2024년 6만3,309식, 지난해 6만4,000식 등으로 올해 역시 지난달 1만1,133식이 제공됐다.

상지대는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협동조합 조합원에게는 500원에 식사를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운영해 부담을 더욱 낮출 계획이다.

상지대 관계자는 "학생 이용이 계속 늘고 있는 점에서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했다"며 "5,000원 상당의 식사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어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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