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박물관고을특구 영월군은 공립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11일 젊은달 와이파크에서는 섬유예술가 이상미의 특별전 ‘실로 그리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손바느질로 제작된 대형 설치작품을 통해 영월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는 체험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 25, 26일에는 김별아 작가의 소설 ‘영영이별 영이별’을 바탕으로 낭독극과 창작극, 무용공연 등 다양한 융복합 공연이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영월동굴생태관에서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동굴생태를 주제로 한 인형극을 운영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현대예술로 재해석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