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6일 춘천여고에서 열린 개교 91주년 기념 진로탐색 특강에 초청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힘을 보탰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미래의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대표이사는 학교 농구부와 펜싱부의 학생 육성 지원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000만원도 기탁했다. 앞서 김 대표는 다양한 도내 다양한 운동부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강연에서 김 대표이사는 자신의 전문 분야와 현장 경험, 삶의 과정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그는 “진로를 결정할 때 스스로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길을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인생 경험담과 진로 결정 과정에서의 고민, 이를 극복해 온 과정 등을 풀어내며 학생들에게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리더로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과 동기부여를 얻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욱 춘천여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진로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