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함께 지키는 교육활동’ 정책의 후속 조치로 유치원장과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연수는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지난 1일 원주를 시작으로 6일 강릉, 7일 춘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 과제로 보고, 학교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한 법률 이해, 침해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방안, 2026년 지원사업 안내 등이다. 특히 법률 전문가 강의를 통해 실제 사례 기반 대응 절차를 공유하고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갈등 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현장의 대응 역량이 핵심”이라며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