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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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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AED 설치
어울림프라자 등 응급 대응체계 강화

【삼척】삼척시 보건소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설치대상 기관은 ▲시설 이용자 수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장비 유지관리 가능성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인근 AED 설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과 응급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반영한다.

또 시는 장비 설치 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해 장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 통합시스템 등록과 함께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해까지 36개소에 설치를 지원했고, 올해는 삼척어울림플라자, 삼척시치매안심센터, 도계체육문화센터 등에 설치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기관, 체육시설, 관광지 안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돼 위급 상황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응급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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