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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운동 컴백" 강원도의회 제334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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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상정 안건 36건 최종 심의·의결
엄윤순·김왕규 도의원 신상발언 갖고 소회
6월9~17일 제345회 임시회 의정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김시성)는 지난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원들이 제344회 임시회를 마치고 각 지역구로 돌아가면서 6·3지방선거가 더 빠르게 돌아갈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상정된 조례안 24건, 규칙안 2건, 동의안 6건, 예산안 2건, 기타 2건 등 36개 안건은 이날 최종 의결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3,3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지난해 본예산 심사에서 삭감된 이후 올해 1차 추경에 다시 편성됐던 스마트기기 수업환경 지원(34억원), 학교전자칠판 지원(30억원) 등의 예산은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선거를 앞둔 의원들의 신상발언도 이어졌다. 이날 엄윤순 농림수산위워장과 김왕규 의원은 신상발언을 갖고 제11대 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들 의원은 현직을 유지한 채 각각 인제군수 선거, 양구군수 선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길수(영월)·원미희(비례)·이무철(춘천)·김희철(춘천)·박대현(화천) 의원이 각각 지역 및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언했다.

제11대 도의회는 6·3지방선거를 고려해 5월 중 휴회 기간을 갖고 6월9~17일 열리는 제345회 임시회를 끝으로 의정 활동을 마무리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김시성)는 지난 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한 뒤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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