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더불어민주당 박용식 양양군수 예비후보가 김진태 지사의 지난 28일 ‘오색케이블카 2027년 개통계획 발표’에 대해 전면 재검토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30일 ‘김진태 도지사의 오색케이블카 일방적 27년 개통 발표는 무책임한 정치행정’이란 제목의 보도자를 내고 “도와 양양군 간 예산부담 비율, 개통시기 등은 차기 도지사와 양양군수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40년 넘게 이어져 온 양양의 대표적으로 양양군민의 기대와 함께 깊은 갈등 또한 존재해 왔다”며 “그럼에도 이번 발표는 양양군민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협의와 합의 과정을 생략한 채 이뤄진 일방적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진태 지사에게 “해당 사업은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분까지 반영할 경우 전체 사업비는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사업추진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필요시 공청회와 주민투표 등을 통해 양양군민의 뜻을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