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부노인복지관이 노인 인식 개선 웹툰 제작 프로그램 ‘신니어툰 2기’를 26일 시작했다.
신니어툰은 신(新)·니어(near)·툰(toon, 만화)의 합성어로, 어르신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문화를 웹툰이라는 소재를 통해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신니어툰 2기는 오는 11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르신 참여자 15명과 청년 활동가 5명이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김소영 관장은 “디지털 시대에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지역 이웃들의 이야기까지 소재를 확장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