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건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축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회장:정병거)는 26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안)을 비롯해 2025년도 회계별 수지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의 주요 안건이 의결됐다. 이어진 임원 및 대의원 개선에서는 신임 감사에 최원석 건축사(건축사사무소 광장)를 선출했으며, 임기 2년의 신임 이사 17명과 대의원 9명을 새롭게 구성했다.
정병거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변화와 과제 속에서도 회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격려하며, “특히 지난 17일 건축사 업무 대가 등의 내용을 담은 건축사법 개정안이 공포된 만큼, 이를 발판 삼아 도회의 화합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지역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고성기(가온), 김은영(비케이), 엄상태(태웅) 건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교육감 표창은 김영철(태백), 김유신(여름소리) 건축사에게 돌아갔다. 대한건축사협회장 공로상은 송성국 건축사가, 모범직원상은 허은숙 도건축사회 과장이 각각 받았다. 또한, 김순하 도 건설교통국 건축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도내 건축사 및 직원 20명에게도 도건축사회장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 남기은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 소장, 문종석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