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올해 양양문화제가 6월 18일 개막해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양양문화제위원회는 26일 양양문화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열리는 제48회 양양문화제 개최기간을 확정했다.
행사는 양양남대천 수변공원과 부대행사장에서 열리며 양양의 역사와 문화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군민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로 치러진다.
첫 날 제례행사로 고치물샘터에서 고치물제를 열어 하늘에 축제개최를 알리며 취타대, 양주방어사, 대포수군만호행차 등이 나서는 시가행진에 이어 양양만세운동재현행사로 양양군민의 자존심을 되새긴다.
이어 상복골농요 민속시연과 전통혼례, 수동골상여소리 민속시연도 펼쳐지고 전통놀이시합 등도 열려 군민화합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도 겨룬다.
개막식에 앞서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는 군민문화상 시상식이 있고 초청가수를 포함한 군민노래자랑도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