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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2동, ‘보건·복지 사랑방’ 운영…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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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2동주민센터가 지역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방문형 보건·복지 교실 ‘서로 잇는 보건·복지 사랑방’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살피는 인적 안전망을 형성하고, 건강관리와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민센터 간호직·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보건소 전문인력이 교2동 경로당 8개소를 격월로 찾아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건강상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노년기 구강관리, 감염병 예방교육, 기초연금·응급안전안심서비스 안내, 통합돌봄 사업 안내 등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검사와 상담 결과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도 이뤄진다.

홍수연 동장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필요한 지원을 쉽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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