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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수련원, 커피·숲·바다 잇는 지역특화교육으로 지역활성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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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한국여성수련원이 강릉지역의 자연과 문화의 강점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커피와 문화 마케팅은 커피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교육과정으로 발전시킨 공직자 상설교육이다. 누적 85회 운영하며 총 4,000명이 참여해 한국여성수련원을 대표하는 지역특화과정으로 자리잡았다.

숲에서 읽는 문화는 대관령치유의 숲, 강릉솔향수목원, 발왕산, 평창 월정사 등 강원권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누적 66회 운영해 총 2,800명이 참여했다.

가족여행을 테마로 만든 동해바다힐링은 숙박과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6,300명이 이용했다.

함영이 한국수련원장은 “앞으로도 강릉과 강원의 지역자원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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