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일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일보 제77차 정기 주주총회 열려

◇(주)강원일보는 2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7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및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박승선기자

(주)강원일보는 26일 오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77차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2025년도 사업 및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박진오 사장은 “지난 80년의 성취를 ‘기념’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신뢰를 기반으로 다음 20년, 즉 창간 100주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선에 당당히 서겠다”며 “강원일보는 80년의 신뢰를 소비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신뢰를 더 높은 기준으로 갱신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 혁신 △콘텐츠 혁신 △플랫폼 혁신 △AI 혁신 △경영 혁신 등을 강원일보가 100년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실천해야 할 ‘5대 혁신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진오 사장은 “2026년은 강원일보가 한 단계 더 높이 비상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탄탄한 경영 체질 개선을 토대로 성장 동력을 키우고, 신사업 영역 확장과 디지털 콘텐츠 혁신에 역량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자의 시간, 데스크의 판단, 영업 혁신, 경영 책임, 그리고 주주의 신뢰가 맞물릴 때 비로소 100년을 향한 길이 열릴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고 더 밝은 미래를 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77기(2025년 1월1일~12월31일)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처분 계산서 등을 승인했다. 박진오 사장과 김영래 전무이사, 유병욱 이사 등 3명의 이사와 유운소, 손종진, 김운경 감사 등은 재선임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