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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횡성군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1차 예결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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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의회(의장:표한상)는 26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백오인 의원은 "행복소득 발전기금이 융자사업 중심으로 추진될 경우 이자수익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행복소득의 취지에 맞게 대규모 투자사업에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조례 제정 이후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병화 의원은 "안흥면 다목적센터가 준공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추가 하자 보수가 필요한 것은 시설 설치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운현 의원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막대한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될 우려가 있다"며 "운영 방식이 구체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만큼 사업 취지에 맞는지 다시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은숙 의원은 "시설관리공단 설립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현재 우리 군의 시설 관리 실태를 고려할 때 운영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공단 설립 시 재정적으로 적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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