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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ITS 세계총회 준비 점검…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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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강릉시가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총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지원단은 강릉시 30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51개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며, 시와 유관기관, 조직위원회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진행되며, 각 국장과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 기간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부대행사 계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관광·상권 연계 전략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거점별 프로그램 구성과 이동 동선, 소비 유도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위생, 숙박·음식, 교통·관광,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분야별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도록 준비 상황을 관리할 방침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ITS 세계총회는 강릉이 글로벌 MICE 도시이자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제는 실행 단계인 만큼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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