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의 ‘1기 입주기업 성과공유회 및 졸업식’이 25일 센터에서 열렸다.
지난해 4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창업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춘천지역 여성대표 기업에 창업공간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입주 창업팀 전원이 사업자등록을 마치며 창업 전환율 100%를 기록했으며,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253회 진행돼 1,892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입주기업 별하컴퍼니, 랑튀스트, 봄고양이마을, 나길브릿지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창업 성공 사례와 운영 노하우가 공유됐다. 또한 봄고양이마을, 티지에스티, 행복딜리버리 등 3개 기업의 졸업식이 진행됐다. 센터는 올해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창업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입주기업 4개사와 재입주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
최귀자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입주기업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 지원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