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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성수기 대비 야영장 운영환경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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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야영장과 미등록 야영장 대상 시설 운영 현황 확인

【인제】인제군이 안전한 야영장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군은 등록 야영장과 미등록 야영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기준에 맞는 시설 이용이 이뤄지도록 안내와 점검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1차 점검을 거쳐 4~5월에는 현장에서 확인된 시설에 대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점검 대상은 등록된 야영장 65개소를 비롯해 미등록 상태로 운영 중인 관내 야영장 전반이며, 평상과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등 시설 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이 이뤄진다.

또 건축, 개발행위, 농지, 하천 등 관련 부서와 협업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기훈 군관광정책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야영장 운영의 안정성과 이용객 안전을 높이고,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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