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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원주시의회 2026년 3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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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한근·원용대·권아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원주시의회(의장:조용기)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6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었다.

박한근 의원은 "원주는 호국의 도시임에도 보훈 인프라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시가 복합 보훈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막대한 사업비로 인해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아울러 복잡한 인허가와 이해관계 조정을 위한 전담 TF팀 구성도 필요하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원용대 의원은 "원주시 농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은 국비 지원 축소로 825억원 대부분을 시비로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통 환경 변화와 기존 부지 활용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전의 타당성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 부지 현대화와 기능 고도화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이전 계획의 전면 재검증과 현실적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권아름 의원은 "원주시 청소년 정책은 실효성 있는 전환이 필요합니다. 학교폭력 제4호 사회봉사는 형식적 운영으로 교육적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역시 남자 청소년 단기쉼터 부재로 공백이 큰 상황"이라며 "이에 사회봉사 전용기관 지정과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 전문 인력 운영, 남자 청소년 쉼터 설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통합 대응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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