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3월25일

TV하이라이트

◇EBS 어린 철학자

▣EBS 어린 철학자(25일 오전 8:20)=미학과 예술철학을 바탕으로 예술의 기준과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 토론에 앞서 아이들은 평범한 변기가 어느 날 미술관에 전시되며 예술 작품으로 주목받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시청했다. 이어 ‘변기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을 펼쳤다. 실제로 변기를 미술관에 전시해 예술계를 뒤흔든 마르셀 뒤샹은 예술가의 선택만으로 평범한 사물이 예술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이들은 뒤샹의 레디메이드 개념을 스스로 발견해낸다.

▣G1 SBS 골 때리는 그녀들(25일 밤 9:00)=대망의 A조 마지막 예선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의 대격돌이 펼쳐진다. 두 팀은 제4회 챌린지리그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다시 맞붙게 되며 화제를 모았다. 상대 전적은 3전 2승 1패로 FC원더우먼2026이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양 팀 모두 전력을 끌어올린 상황! 어느 쪽도 쉽게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흐름에 양 팀에 긴장감이 흐른다. 한층 강화된 전력으로 재회한 두 팀이 어떤 스코어와 장면으로 재격돌의 끝을 찍게 될까? 각 팀의 자존심을 건 그녀들의 한 판 승부가 시작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5일 오후 8:45)=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를 열연한 배우 유지태가 유퀴즈를 찾는다. 유지태는 “‘죽을 때까지 쳐라’라고 하는 장면이 진짜 카리스마 있었고 너무 열받았다”는 유재석의 평에 “내가 봐도 눈이 너무 얄밉게 나왔더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촬영 때 장항준 감독 때문에 힘들었다는 제보를 듣고 촬영장의 뒷 이야기를 풀어넣는다. 감정을 잡아야 하는 순간마다 특유의 재치로 웃음을 짓게 했다는 장항준 감독. 천만 영화만큼 재미있는 촬영장 이야기가 펼쳐진다.

▣ENA 나는 SOLO(25일 밤 10:30)=영수와 영자가 30기 최종 선택의 마지막 변수로 판을 흔든다. 슈퍼 데이트 선택으로 모두가 외출하자 두 사람은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다. 묘한 기류 속,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녀가 공용 거실에 모이자, 영수는 옥순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영자는 아직 (마음을) 안 정했다, 나랑 대화를 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두 사람 사이에서 고민 끝에 옥순은 영식을 긴급 호출한다. 특히 옥순은 뒤로 갈수록 소극적인 영식의 태도에 영자가 불만을 품은 것을 알고 있는 만큼 영식의 등을 떠미는 오작교 작전을 펼친다. 과연 솔로남녀의 사랑은 어디를 향할까?

◇OCN 청년경찰

▣OCN 청년경찰(25일 밤 9:00)=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 두 경찰대생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되지 않는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는데…월요일의 스트레스를 날릴 영화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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