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강원형 청렴MZ주니어보드’를 구성,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직 내 청렴 전담 조직 부재에 따른 정책 추진 동력을 보완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상향식 혁신을 통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청렴MZ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저연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앞으로 청렴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 갑질 사례 확인 등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살피고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MZ주니어보드가 부서 간 청렴 협업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정책 수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청렴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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